나는 50에 꿈을 토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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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대의 재산가에서 IMF 때문에 무일푼이 되었다가 다시 재기하기까지의
성신제사장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낸 책이다.

성사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대기업을 물리치고 피자헛의 국내 판매권을 획득하여
300억원대의 사업가로 승승장구한다.
그러나 미국 본사의 강압으로 회사를 물려주고 그 돈으로 케니 로저스 로스터스라는
참나무 통닭구이 레스토랑 체인사업을 시작한다. 모든 재산을 담보로 8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기 시작할 즈음 IMF가 터져 하루 아침에 무일푼 알거지가 된다.

평소 그렇게 친한척 하며 다정하게 굴던 주위사람들이 하루 아침에 안면을 바꾸는 걸 본
성신제 사장은 삶의 의욕을 잃고 자살을 결심한다.
10층 건물의 공사장에서 자살 직전에 이대로 죽기에는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한번 도전하겠다고 결심한다.

재기 아이템을 찾던 성사장은 결국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건 피자 사업이라는 걸 깨닫고
외국브랜드가 아닌 가장 한국적인 맛의 피자를 만들기로 한다.
우여곡절 끝에 성신제피자 사업을 성공리에 런칭하고
그 과정에서 느낀 바를, 우리세대의 아버지, 사오정, 오륙도라며 사회의 끝에까지 몰린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이 책을 쓴다고 성사장은 밝히고 있다.

성신제사장은 300억대의 재산가가 50의 나이에 하루아침에 무일푼이 되어도
이렇게 꿋꿋하게 용기를 내어 재기를 했는데
여러분도 저처럼 포기하지 말시고 힘내시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많은 고통을 받으시는 분, 시험에 떨어져 낙담하고 계신 분, 취업 때문에 힘드신분,
실연의 아픔에 가슴이 미어지는 분...
이 분들에게 이 책을 감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부도는 내 생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한 사건이었다.
하지만 그 시간들이 내게 절망만을 안겨준 것은 아니다.
나는 절망 속에서 사람들에 대해서 좀 더 알게 되었다.
이처럼 고통과 시련은 숨겨진 축복으로서 우리를 정신적으로 성숙하게 해준다.
그러므로, 진정한 성공과 밝은 미래는 고통과 시련을 밑거름으로 쓸 줄 아는 사람의 것이다"
- 성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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